그냥 심심해서 보는 건지 아니면 치일 각인건지.... (사유 : 장발 남캐가 넘치고 흐르는 장르;) 물론 메인 캐도 좋지만... 석품이랑 대남보가 제 픽인듯... 왜 난 잡아도 다 마이너만 잡냐... 근데 왜 또 마이너냐... 왜!! 왜... 왜.. 왜요... 대체 왜요... 왜.... 대남보 진짜 잘생겯다... ... 오젿다... 석품을 맨 첨에 했더니 하는 법 잊음 + 맘에 들지 않아서... 걍 버림... 미안... 석품은... 많이 나오니까... 담에 해주지 뭐... 근데 움짤 보정은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더라... 저는 브러쉬로 입술 칠하는 사람이라서요... ... ... ... ... ... ... ... 연습해야하는데.. 토파즈 필터 언제 깔지... 컴사면 해야지...... (이렇게 미루는 일이..